Home » ‘롯데맨’ 첫 등판 KT 원했던 심재민 “이호연이 잘해서 압박 컸다”

‘롯데맨’ 첫 등판 KT 원했던 심재민 “이호연이 잘해서 압박 컸다”

‘롯데맨’ 첫 등판 KT 원했던 심재민 “이호연이 잘해서 압박 컸다”



‘롯데맨’ 첫 등판 KT 원했던 심재민 “이호연이 잘해서 압박 컸다”


‘롯데맨’ 첫 등판 KT 원했던 심재민 “이호연이 잘해서 압박 컸다”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이적 후 첫 등판을 친정팀을 상대로 치르고 싶었던 롯데 자이언츠 좌완 심재민의 바람은 이뤄졌다. 100%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만족할 만한 피칭을 보여주면서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심재민은 지난 2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롯데가 1-4로 뒤진 6회말 1사 후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달 19일 KT에서 트레이드 된 이후 한 달 만에 바뀐 유니폼을 입고 1군 무대에 섰다.

심재민은 첫 타자 안치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좋은 컨디션을 과시했다. 곧바로 김상수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후속 타자 김민혁을 내야 땅볼로 잡아내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직구 최고구속은 140km, 투구수는 19개였다.

심재민은 이튿날 “처음 트레이드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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