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전설 트래비스, ‘해브 어 나이스 트립’ 합류
7월 27~28일 일산 킨텍스서 개최
록 전설 트래비스가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 3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7월 27일 선셋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다. /민트페이퍼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트래비스(Travis)가 ‘HAVE A NICE TRIP 2024(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이하 ‘해나트 2024’)에 출연한다.
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21일 ‘해나트 2024’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단 두 팀인데 그 중 한 팀이 바로 트래비스다. 오아시스(Oasis) 라디오헤드(Radiohead) 콜드플레이(Coldplay) 등과 함께 록의 대가로 꼽히는 트래비스는 오는 7월 27일 선셋 스테이지(Sunset Stage)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트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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