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1년1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 “감정 기승전결, 긴 여운 남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긴 여운이 남는 단독 콘서트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로이킴 콘서트 ‘Roy Note’를 개최한다.
‘Roy Note’는 로이킴이 약 1년 1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로이킴은 매 공연 본인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음악과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찾은 음악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3 로이킴 콘서트 ‘Roy Note’ 포스터. [사진=웨이크원]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로이킴이 일문일답을 통해 ‘Roy Note’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이하 로이킴과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