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선제골→스킵 동점골+역전골’ 토트넘, 바르사에 2-1 역전(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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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전반전부터 난타전이 전개되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와 바르셀로나는 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맞붙고 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선제 실점을 딛고 2-1로 역전한 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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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원톱으로 히샬리송이 출격했으며 이반 페리시치, 지오바니 로 셀소, 마노르 솔로몬이 2선에서 지원했다. 중원은 이브 비수마, 올리버 스킵이 책임졌다. 4백은 세르히오 레길론,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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