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은 처음이라” 엄기준,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라는 말에…과감한 세트 파손 (종합)
‘런닝맨’ 엄기준 / SBS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엄기준이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라는 말에 과감하게 세트를 파손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주역 배우 엄기준, 윤종훈, 이준이 출연, ’10인의 탈출’ 편이 펼쳐졌다.
이날 갑작스러운 사이렌 소리와 함께 ‘런닝맨’ 멤버들과 엄기준, 윤종훈, 이준이 스튜디오 철장 안에 갇혔다. 제작진은 ”지금부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 방에서 탈출해라”라면서 “5분이 경과할 때마다 멤버들이 탈 수 있는 차량의 크기와 탑승 인원이 줄어든다. 10인 전원이 방에서 탈출해야만 타이머가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런닝맨’ 엄기준 등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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