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앤 해서웨이, 섬뜩한 엄마 된다…’마더스’로 인생캐 갱신 예고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앤 해서웨이가 또 하나의 인생 영화 탄생을 예고한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앤 해서웨이가 의심스러운 이웃 ‘셀린’ 역을 맡은 ‘마더스’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제시카 차스테인 분)가 절친한 이웃 ‘셀린’(앤 해서웨이)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인턴’ 등 작품성과 흥행력까지 고루 갖춘 다양한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수많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해 왔다.
탁월한 안목으로 선택한 캐릭터를 통해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수많은 관객들의 인생 영화를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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