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빅베이비 “코카인 17줄 먹고 미국 병원서 난동”
래퍼 빅베이비가 코카인 투약 경험을 밝혔다.
최근 빅베이비는 남궁재불의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대마초도 걸린 마당에 다 이야기를 하자면 LA여행을 가서 일주일 만에 코카인 17줄을 먹었다. 눈을 뜨니까 미국 대학병원 응급실이었다. 코카인이 안 빠져서 아직 맛이 간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를 못하면서도 ‘병원에서 나갈 거’라고 말했다. 병원 사람들이 ‘코카인 과다 복용’이라고 하더라. 난동을 부렸다. 이틀을 입원하고 퇴원했다”고 덧붙였다.
빅베이비는 최근 경북 칠곡 왜관읍 낙동강 인근 다리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을 하던 중 경찰에게 주의 조치를 받은 바 있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남궁재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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