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가 끌고, NCT 위시가 밀고…‘뉴 SM’을 부탁해
라이즈(위)·NCT 위시.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 서울 시작 9개국 월드투어
NCT 위시, 데뷔 2주만에 차트 강타
‘라이즈가 끌고 NCT 위시가 밀고…’
바라는(WISH) 대로 더 높이 도약(RISE)하기 위한 성장 동력 양축 체제를 조기 확립한 인상이다. SM엔터테인먼트(SM)의 전략 신예 그룹 라이즈와 NCT 위시 이야기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초까지 불과 6개월 새 이뤄진 SM ‘일신’(一新)이 화제다. 확연히 달라진 면모를 체감하게 하는 일등공신은 놀랍게도 이 시기 첫발을 내디딘 신인 그룹들 라이즈와 NCT 위시로 데뷔 즉시 예상을 뛰어넘는 연쇄 인기몰이에 나서며 ‘차세대 톱 티어’로 급부상 중이다.
‘뉴 SM’의 시작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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