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아내’ 안현모, 상의 벗자 드러난 ‘반전 볼륨감’
안현모 / SNS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방송인 안현모가 반전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8일 안현모는 SNS에 “6년 만의 다이빙”이라며 이탈리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다이버 슈트를 입고 바다 위 요트에 앉아 두 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안현모 / SNS
안현모 / SNS
특히 슈트를 반쯤 벗어 안에 입은 비키니 톱을 드러낸 그는 반전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현모는 음악프로듀서이자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2017년 결혼했다.
현재는 KBS2 ‘과학수사대 스모킹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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