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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존박, ‘덜덜이’ 이미지 알고 보니 예능용 연기?

‘라디오스타’ 존박, ‘덜덜이’ 이미지 알고 보니 예능용 연기?



‘라디오스타’ 존박, ‘덜덜이’ 이미지 알고 보니 예능용 연기?


‘라디오스타’ 존박, ‘덜덜이’ 이미지 알고 보니 예능용 연기?



오후 10시 30분 방송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존박이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언급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코요태 김종민-빽가, 존박, 화사, 홍성민이 출연하는 ‘2023 라스 음악캠프’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는 솔비가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6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존박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1년 출연 당시 신인 시절 김구라의 턱을 잡는 패기로 화제를 모은 그는 출연을 앞두고 소속사에서 입단속을 했다며 이미지 세탁을 예고했다. 그러나 존박은 시작부터 김구라와 서로의 턱을 잡은 기이한 투 샷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존박은 이날 김구라로부터 “마흔 됐죠?”라는 질문을 받았다. 존박이 올해 만 34세라는 사실에 김구라가 대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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