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톰 크루즈 돌풍’…안방·스크린 들썩
올여름 극장가도 ‘톰 크루즈 천하’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이 개봉 나흘 만에 1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훨훨 날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7번째 ‘미션 임파서블’, 개봉 나흘만에 130만명 돌파
폭우 쏟아진 15일 52만명 관람
전 세대 호평 속 장기흥행 예고
OTT들 ‘시리즈 다시보기’ 마련
작년 ‘탑건’ 이어 스타파워 과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또다시 스크린 점령을 시작했다. 지난해 여름 ‘탑건: 매버릭’으로 극장가를 휩쓸었던 톰 크루즈가 자신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일곱 번째 영화로 개봉 나흘 만에 130만 명을 넘게 모으며 ‘스타파워’를 제대로 과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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