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에서 깨어난 ‘험한 것’…’파묘’ 눈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컬트 미스터리의 매력을 알릴 2024년 최고의 기대작 ‘파묘’(감독 장재현)가 30일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약 2000 만 조회수를 돌파한 1차 예고편에 이어, 폭발적인 몰입감을 전하는 2차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수상한 묘를 이장한 후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과 장의사 ‘영근’(유해진 분)은 무속인 ‘화림’(김고은 분)과 ‘봉길’(이도현 분)의 제안에 거액의 의뢰를 받아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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