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을 위한 식탁’, 10월 25일 화제의 독립예술영화 개봉 예정
오는 25일, 김보람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 ‘두 사람을 위한 식탁’ 이 화제를 모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킴프로덕션)
오는 25일, 김보람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
<두 사람을 위한 식탁>
이 화제를 모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섭식장애를 겪는 딸과 그의 엄마 상옥 간의 복잡하고 따뜻한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김보람 감독은 생리 탐구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
로 데뷔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작품 역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상을 포함한 여러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개봉을 앞둔
<두 사람을 위한 식탁>
은 독립예술영화 예매율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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