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지벨 번천·샤키라, 함께 여행 떠나…”남자 없이 잘 산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모델 지젤 번천과 가수 샤키라가 가족 동반 여행을 즐겼다. 이들은 이혼 직후 ‘돌싱’끼리 만남을 가졌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샤키라(46)와 지젤 번천(42)의 가족 동반 여행을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미국 마이애미 바다에서 휴가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지젤 번천과 샤키라는 각각 자신들의 두 자녀를 동행한 모습이었다. 이들은 셔츠, 청바지, 운동화 등을 착용해 편안한 차림으로 휴가를 즐겼다. 지젤 번천과 샤키라는 비슷한 나이에 최근 운동선수였던 전 남편과 이혼을 했고 두 자녀를 낳았다는 것까지 공통분모가 많다. 또, 샤키라는 콜롬비아 출신, 지젤 번천은 브라질 출신으로 두 사람 모두 남아메리카 출신이다.
샤키라는 축구 선수 제라드 피케와 11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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