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음반 선주문 37만장…NCT 위시 청량미 통했다
NCT 위시.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선주문만 37만 장. 5세대 아이돌의 데뷔 필살기가 ‘청량미’로 굳혀지는 인상이다.
라이즈에 이은 SM엔터테인먼트의 ‘청량미’ 시리즈 2탄 NCT 위시가 데뷔 음반 선주문만 37만 장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일 양국 동시 데뷔하는 특성상 통합 집계된 것으로, 단순 수량으로 따지면 올해 등장한 신인 케이(K)팝 그룹 가운데선 단연 ‘압도적인’ 수치이기도 하다.
37만 장이란 예약 물량에 기대 국내는 물론 일본 대중음악 순위표에선 데뷔 그룹의 1위 달성이란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한터, 핫트랙스 등 음반 판매 추이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는 국내 유력 차트 경우 6일 기준 일간 순위 정상에 올랐으며, 동시 데뷔를 알린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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