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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어’ 김도경-우휘인-강승현, 프로 데뷔전 승리…’Avg. 2.083′ 이신영, 가볍게 PQ 안착

‘데뷔어’ 김도경-우휘인-강승현, 프로 데뷔전 승리…’Avg. 2.083′ 이신영, 가볍게 PQ 안착



‘데뷔어’ 김도경-우휘인-강승현, 프로 데뷔전 승리…’Avg. 2.083′ 이신영, 가볍게 PQ 안착


‘데뷔어’ 김도경-우휘인-강승현, 프로 데뷔전 승리…’Avg. 2.083′ 이신영, 가볍게 PQ 안착



프로 데뷔 첫 무대에서 승리한 김도경(좌)과 정식 데뷔 시즌 첫 경기에서 2점대의 애버리지를 기록한 이신영(우).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김태연 기자] ‘LPBA 신입생’ 김도경(웰컴저축은행)이 데뷔 첫 무대에서 첫 승을 거두고 PQ(2차 예선) 라운드에 올랐다.
‘여자 세계3쿠션챔피언’ 출신 이신영(휴온스)은 시즌 개막전 첫 경기에서 2점대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세계 챔피언’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한, 프로 무대로 복귀한 차유람(휴온스)은 접전 끝에 ‘신예’ 권발해(에스와이)를 꺾고 개막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PPQ(1차 예선)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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