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더 보여주고 싶은 오현규, 트로피는 들었지만 기회 안 준 셀틱 떠났다!…’헹크서 새 도전’

더 보여주고 싶은 오현규, 트로피는 들었지만 기회 안 준 셀틱 떠났다!…’헹크서 새 도전’

더 보여주고 싶은 오현규, 트로피는 들었지만 기회 안 준 셀틱 떠났다!…’헹크서 새 도전’



더 보여주고 싶은 오현규, 트로피는 들었지만 기회 안 준 셀틱 떠났다!…’헹크서 새 도전’


더 보여주고 싶은 오현규, 트로피는 들었지만 기회 안 준 셀틱 떠났다!…’헹크서 새 도전’



사진=헹크

사진=헹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스코틀랜드에선 자신의 능력을 다 보여주지 못한 오현규는 벨기에로 무대를 옮겼다.
헹크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거래가 완료됐다. 헹크는 4번째 여름 이적을 통해 더욱 강해졌다. 대한민국의 오현규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헹크 스카우트 1순위에 올랐던 오현규는 셀틱에서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회를 찾아 떠났다. 오현규는 수원 삼성 성골 유스로, 2022시즌 수원의 소년가장으로 활약하며 잔류를 이끌었다. 일찍이 상무에 입대하면서 군 문제를 해결한 오현규는 셀틱으로 이적하며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이적료는 300만 파운드(약 40억 원)였다. 오현규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유럽 무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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