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버스, “피프티피프티 ‘바비’ 뮤비 취소는 전홍준 대표 독단. 책임 전가까지!”
사진=피프티피프티 트위터
[비하인드=김태석기자]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새나, 아란, 키나, 시오)가 출연하기로 한 영화 ‘바비’ OST 뮤직비디오가 중단된 이유에 대해 더기버스가 입장을 밝혔다.
17일 더기버스 측은 “최근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바비’ OST ‘Barbie Dreams’ MV 프로젝트를 안성일 대표가 자신의 승인 없이 독단적으로 진행하고 취소했다고 주장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홍준 대표가 바비 드림즈의 촬영을 직접 승인했다”라며, “프로젝트 진행 도중 돌연 취소를 본인이 지시하였음에도 허위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글로벌 프로젝트의 MV 촬영이 도중 취소되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이다. 다수의 파트너들이 협업하고 많은 자금이 투여되기에 엄청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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