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미국 최대 송·배전 전시회 IEEE 참가
대한전선이 IEEE에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전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이 미국 최대 규모의 송·배전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전략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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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미국 캘리포니아州 애너하임에서 5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IEEE PES T&D’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IEEE PES T&D’는 2년마다 개최되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력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660여 개 전력기자재 업체들이 참여해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전선은 900ft²(83m2, 약 25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노후 전력망 교체 솔루션 ▲해상풍력 솔루션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스템 ▲통신케이블 솔루션 등의 테마로 구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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