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엄원상 선수 오른쪽 발목 인대 손상으로 2차전 출전 불가 결정’
대한민국 24세 이하(U-24) 축구 국가대표팀은 중국과의 친선경기에서 중국을 3-1로 격파했다. 하지만 엄원상이 중국 선수와 부딪힌 후 오른쪽 발목 바깥쪽 인대와 안쪽 삼각인대 손상으로 진단돼 귀국한다는 공식 발표가 이뤄졌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평가전에서 그의 출전이 힘들다는 판단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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