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불륜 인정 후”… 유명 女배우, 공개 데이트 즐기는 모습 포착
[오토트리뷴=장은송 기자] 유명 셰프와 불륜 사이인 것으로 밝혀진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당당히 데이트를 즐겨 화제가 되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3일(현지 시간) 프라이데이는 히로스에 료코와 셰프 도바 슈사쿠의 데이트를 보도했다.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5월 경 한 소바 가게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히로스에 료코와 도바 슈사쿠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들임에도 불구하고 딱히 주변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과하게 얼굴을 가리거나 변장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데이트 현장을 본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은 모듬 튀김을 먹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는 없었고 단 둘이 있었던 것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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