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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7세 아들이 ‘아파트 세대주’…박민식, ‘정치적 위장전입’ 의혹

[단독] 17세 아들이 ‘아파트 세대주’…박민식, ‘정치적 위장전입’ 의혹



[단독] 17세 아들이 ‘아파트 세대주’…박민식, ‘정치적 위장전입’ 의혹


[단독] 17세 아들이 ‘아파트 세대주’…박민식, ‘정치적 위장전입’ 의혹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2019년 아들 제외 가족과 ‘부산행’ 강병원 “‘위장전입’ 공직 후보자로서 부적절한 행위”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으로 지명돼 오는 22일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박민식 후보자가 2019년 당시 미성년자인 ‘고등학생’ 아들을 나홀로 경기도 분당 아파트에 ‘세대주’로 등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후보자가 지난 3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모습.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국회=송다영 기자]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으로 지명돼 오는 22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박민식 후보자(현 국가보훈처장)가 2019년 당시 미성년자인 ‘고등학생’ 아들(당시 17세, 2002년생)을 나홀로 경기도 분당 아파트에 ‘세대주’로 등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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