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가 오타니 영입 못하면…” 양키스 5975억원 거절남 트레이드 대작전, 이게 걸림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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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저스가 FA 시장의 오타니 쇼헤이 영입전서 패한다면…”
‘4억4000만달러(약 5975억원) 거절남’ 후안 소토(25,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영입전서 가장 앞서가는 구단은 뉴욕 양키스다. 양키스는 올 시즌 각종 타격지표가 아메리칸리그 중, 하위권이었다. 포스트시즌 탈락의 수모를 만회하고, 나아가 월드시리즈 정상에 도전하려면 타선 보강이 필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런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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