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늘어나는 삼진, 떨어진 타격 페이스…’252홈런 잠실 거포’ 위용 어디로 [인천 현장]

늘어나는 삼진, 떨어진 타격 페이스…’252홈런 잠실 거포’ 위용 어디로 [인천 현장]

늘어나는 삼진, 떨어진 타격 페이스…’252홈런 잠실 거포’ 위용 어디로 [인천 현장]



늘어나는 삼진, 떨어진 타격 페이스…’252홈런 잠실 거포’ 위용 어디로 [인천 현장]


늘어나는 삼진, 떨어진 타격 페이스…’252홈런 잠실 거포’ 위용 어디로 [인천 현장]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올 시즌에도 명예회복은 어려운 것일까.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재환이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김재환은 26일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특히 7회초 무사 2루에서 SSG 선발 드류 앤더슨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까지 끌고 간 뒤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김재환은 27일 현재 95경기 329타수 85안타 타율 0.258 18홈런 6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0을 기록 중이다. 7월 성적만 놓고 보면 15경기 50타수 9안타 타율 0.180 2홈런 7타점으로 다소 부진하다.

특히 김재환은 26일 SSG전까지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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