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마라! 쏘니가 2번째 골든부트 받을 수 있다”…프리시즌 ‘놀라울 정도’의 모습→’1티어’ 기자 “좋은 소식, 아주 좋은 소식이다” 기대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프리시즌에서 놀라운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이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손흥민의 좋은 컨디션. 손흥민과 토트넘의 다음 시즌 더욱 기대를 하게 만드는 분위기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을 완벽하게 알렸다. 득점과 도움 모두 팀 내 1위였다. 또 토트넘은 유럽대항전에 나선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리그 5위를 차지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출전한다. 토트넘은 UEL 우승후보 중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손흥민의 무관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프리시즌 시작이 좋다. 손흥민은 지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