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김한민 감독 지원사격 나서는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21일 관객과의 대화
김한민 감독, 김성수 감독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관객과의 대화를 확정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개봉 전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라서며 진격의 항해를 시작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김한민 감독과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다시 한번 관객과의 대화로 만난다. 이번에는 ‘노량: 죽음의 바다’ 흥행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흔쾌히 나선 것. 지난 11월 21일 ‘서울의 봄’ 관객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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