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강인은 이미 절친한 동료! 론도 훈련 중 웃으며 어깨동무
웃으며 어깨동무를 한 네이마르 다 시우바(좌측)와 이강인(우측). 사진┃파리 생제르맹 FC
뒷발로 공을 뺀 이강인을 장난스레 가격하는 네이마르 다 시우바. 사진┃파리 생제르맹 FC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네이+강인’ 이미 네이마르 다 시우바(31)와 이강인(22)은 절친한 동료다.
파리 생제르맹 FC는 오는 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2023/24시즌을 대비한 인터 밀란과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31일 PSG가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PSG의 훈련 프로그램에는 ‘론도 훈련’ 역시 있었다. 론도 훈련이란 원을 그린 뒤 한 두 명이 들어가 공을 뺏는 훈련이다. 주로 몸풀기로 진행되며 집중력과 기술력을 발전시킨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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