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가서 난민 품어”…’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정우성 저격했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모델 겸 래퍼 박성진(활동명 지미 페이지)이 배우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미 페이지는 지난달 31일 싱글 트랙 ‘Yellow Niki Lauda’를 발매했다. 해당 곡 가사 중에는 ‘잔뜩 화난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가 담겨있다.
지미 페이지의 곡 발매 후 누리꾼들은 “가사가 정우성을 연상케 한다”,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로 저격한 게 아니냐”, “정우성 저격곡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미 페이지는 과거 문가비와 2014년부터 3년간 공개 열애를 해왔다. 두 사람은 SNS에 열애 일상을 자주 게재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017년 3년만에 결별했고, 이후 문가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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