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장됐어” 김하성 영입한 단장과 감독의 불화설…3422억원 초호화군단 ‘좌초’ 책임론
프렐러 단장과 멜빈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프렐러 단장과 멜빈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피터 세이들러 구단주와 프렐러 단장/게티이미지코리아
프렐러 단장/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너무 과장됐다.”
디 어슬레틱은 올 시즌 막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A.J 프렐러 단장과 밥 멜빈 감독의 불화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내년에 더 이상 함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계자들 코멘트도 덧붙였다. ‘매드맨’이란 별명으로 보듯 프렐러 단장 특유의 공격적인 스타일이 현장으로선 부담스러울 수 있다.
프렐러 단장/게티이미지코리아
프렐러 단장/게티이미지코리아
성적만 나면 수면 아래에서 가라앉을 수 있지만, 샌디에이고는 올해 82승80패로 포스트시즌에도 못 나갔다. 팀 페이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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