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종영! ‘낭만닥터 김사부3′ 안효섭, 외상센터 위기 극복할까?’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의 마지막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시즌1부터 쌓아온 돌담병원 세계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매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이제 김사부와 돌담즈가 전할 마지막 울림과 함께, 2회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마지막 회에서는 김사부의 큰 그림과 외상센터 존립 위기, ‘리셋 커플’과 ‘직진 커플’의 로맨스 결말, 장동화가 돌담병원에 내려와 전공의 수련을 하고 있는 이유 등이 관심사로 떠오른다. 마지막 회의 전개는 여러 위기에 몰아치며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진은 이번 마지막 회가 김사부와 돌담즈가 함께 꿈에 다가갈 수 있을지, 외상센터의 운명이 결정될 마지막 이야기를 지켜보길 당부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