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내가 못해도 SON+히샤를리송 있잖아!”…’빅클럽’서 행복한 토트넘 NEW 에이스

“내가 못해도 SON+히샤를리송 있잖아!”…’빅클럽’서 행복한 토트넘 NEW 에이스

“내가 못해도 SON+히샤를리송 있잖아!”…’빅클럽’서 행복한 토트넘 NEW 에이스



“내가 못해도 SON+히샤를리송 있잖아!”…’빅클럽’서 행복한 토트넘 NEW 에이스


“내가 못해도 SON+히샤를리송 있잖아!”…’빅클럽’서 행복한 토트넘 NEW 에이스



(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와서 축구가 행복한 제임스 매디슨이다.

22일(한국시간) 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매디슨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매디슨은 토트넘에서 커리어 최고의 축구를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디슨은 인터뷰에서 “(토트넘 같은) ‘빅클럽’에서 커리어를 보낸다면 더 많은 칭찬과 사람들이 알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며 “나 스스로는 ‘괜찮았어, 좀 더 나아질 수 있을거야’라고 생각이 드는 퍼포먼스를 보여도 언론과 팬들은 ‘대단한 실력’이라고 치켜세워준다”며 자신이 지금 받고 있는 호평이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매디슨이 과하게 겸손한 선수는 아니다. 자신의 놀라운 실력을 그대로 인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매디슨은 “난 (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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