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내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지’…펜스까지 뛰어넘어 도망쳤는데 결국은 [곽경훈의 현장]

‘내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지’…펜스까지 뛰어넘어 도망쳤는데 결국은 [곽경훈의 현장]

‘내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지’…펜스까지 뛰어넘어 도망쳤는데 결국은 [곽경훈의 현장]



‘내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지’…펜스까지 뛰어넘어 도망쳤는데 결국은 [곽경훈의 현장]


‘내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지’…펜스까지 뛰어넘어 도망쳤는데 결국은 [곽경훈의 현장]



위파위가 김다인의 얼굴에 케이크의 생크림을 묻히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믿었던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에게 뒤통수 당할 줄은’

현대건설이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건설은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9, 18-25, 25-15, 25-18)로 승리했다. 새롭게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은 모마가 26득점, 양효진도 블로킹 6개를 성공시키며 14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0월15일은 현대건설 김다인의 생일이었다. 경기 종료 후 현대건설 선수들은 김다인을 위해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팬들과 동료들은 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생일을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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