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3 김민재, “소주연과 키스신 5시간…기분이 이상했다”
김민재, 소주연 /사진=낭만닥터 김사부3
2017년에 시작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3년 만에 시즌 3로 돌아와 또 한 번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극중 아픈 과거를 딛고 간호사가 된 박은탁 역의 김민재가 연인으로 등장하는 소주연과 키스신을 5시간 동안 촬영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김민재는 “32부작만에 키스신이라 웃기기도 했고, 기분이 이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첫 방송부터 14.9%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고, 마지막 회에서는 27.1%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지난 25일에 인기리에 종영되었다.
김민재의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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