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전국노래자랑’ 진행 중 심폐소생 받아…깜짝 눕방
KBS1 ‘전국노래자랑’이 ‘서울시 동작구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설운도, 김용임, 정다한, 금잔디, 김다나 등 트롯 거장과 라이징 스타가 총출동한다.
19일 ‘전국노래자랑’ 2072회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편’으로, 노량진 축구장 특설무대에 15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올라 흥과 끼의 대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서울특별시 동작구 편은 믿고 보는 초대가수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트롯계의 전설 설운도의 ‘마지막의 사랑’, 자타 공인 트롯 퀸 김용임의 ‘인생 시계’, 떠오르는 대세 트롯맨 정다한의 ‘어허야’, 국민 트롯 여동생 금잔디의 ‘인생 샷’, 트롯계의 차세대 디바 김다나의 ‘달려라 캔디’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스페셜 공연이 노래자랑 무대를 한층 후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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