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죽으면 연락하겠다더라..” ‘싱어게인3’ 50호 가수 김승미 ‘빚투’ 폭로글 나와 (+제작진 입장)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싱어게인3’ 50호 가수 김승미에게 돈을 떼였다는 빚투 폭로글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싱어게인3 50호 가수를 제보합니다 모두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현재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 50호 가수로 출연한 서울패밀리 김승미에 대한 제보를 하고 싶다며 글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김승미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부모님의 집에 세입자로 살면서 관리비와 집세를 밀리고 어렵게 강제집행 두 번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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