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트와이스 지효 세자매 어릴적 모습 공개 “얼굴 그대로네”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동생 지영과 함께 ‘캠핑 머신’으로 변신한다. 1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살림 머신’ 지효가 집을 떠나 동생 지영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지효·지영 자매가 도착한 곳에는 이미 텐트가 완성돼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곳은 지효 가족이 자주 찾는 장박지로, 그 옆에는 캠핑의 끝판왕인 캠핑 하우스까지 마련됐다. 특히 건축가인 지효의 아버지가 직접 지은 곳이다. 지효는 세 자매 중 첫째로, 캠핑을 함께 온 둘째 지영, 그리고 12세 터울인 막냇 동생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세 자매의 깜찍한 어릴 적 사진도 함께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현무는 ”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