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김대호·이장우 바캉스 특집…김대호 사촌형 마당서 ‘집터파크’ 개장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 김대호, 이장우가 예고부터 기대감이 폭발한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자칭 ‘가족수저’ 김대호가 사촌 형 찬스를 발동, 사촌 형 집 마당에서 ‘집터파크’를 개장한다.
지난 1월 ‘호장마차(대호+포장마차)’에서 대동단결하며 우정을 쌓은 기안84, 김대호, 이장우가 이번엔 ‘다마르니기(다마스+람보르기니)’에 몸을 싣고 여름휴가를 떠난다.
기안84와 이장우는 거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다마르기니’의 승차감에 “경비행기 탄 것 같아!”라며 아찔한 쾌감을 만끽한다. 활짝 연 창문 안으로 들이치는 장대비에 홀딱 젖어도 웃음꽃이 만발한 세 사람의 모습이 폭소를 안긴다.
이번 바캉스 계획을 짠 김대호는 점점 거세지는 빗줄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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