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피엔드’ 손호준, ‘역대급 딸바보 아빠’ 등극…’꿀 뚝뚝’ 딸 사랑 눈빛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손호준이 눈에서 꿀 떨어지는 ‘딸 사랑 눈빛’을 장착한 ‘역대급 딸바보 아빠’로 등극했다.
오는 12월 30일(토)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는 성공만을 쫓던 한 여자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삶의 아주 작은 균열에서 시작된, 감당 못 할 불행에 맞닥뜨려진 한 여자의 처절한 분투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무엇보다 손호준은 ‘나의 해피엔드’에서 성공한 가구회사 대표 서재원(장나라)의 남편,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산업디자인과 교수인 허순영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극 중 허순영은 인정 많고 소탈하며, 웬만해서는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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