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최형우→박찬호→하나·둘 사라진다, KIA의 5강 희망도 ‘4G차, 누굴 탓하나’
KIA 선수들/수원=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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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과 김도영 유니폼 상의/인천=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가 추석연휴를 끼고 치르는 원정 12연전을 쉼 없이 달려왔다.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소득 없이 광주로 돌아갈 위기다.
KIA는 지난달 26일부터 원정 12연전에 돌입했다. 지난달 28일까지 더블헤더를 낀 NC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키움과의 고척 원정경기, SSG와의 인천 2연전에 이어 3일부터 5일까지 역시 더블헤더를 낀 KT 원정 4연전을 소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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