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 강아지와 불꽃 열연…입틀막 오열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이 강아지와 불꽃튀는 열연을 펼쳤다.
8월2일 첫 방송하는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연출 윤지훈, 김나영 극본 정은영 제작 스튜디오지담, 초록뱀미디어, 김종학프로덕션)는 기억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가 캐스팅됐다.
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 [사진=MBN ]
김재중은 기억지우개로 ‘자존감 최하’에서 ‘자존감 MAX, 자신감 MAX, 존재감 MAX’로 재탄생되는 이군 역을 맡았다. 나쁜 기억을 지우고 새롭게 태어난 이군은 자신의 담당 의사 경주연(진세연 역)을 첫사랑으로 오인해 최강 나르시시스트 직진 순정남 면모를 뽐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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