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YG 떠나겠다”… 36세 된 지드래곤, ‘빅뱅’ 충격적인 근황에 다들 놀랐다
가수 지드래곤(G-DRAGON) / 뉴스1 제공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 지드래곤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뉴스1에 따르면 6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뉴스1에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YG는 지난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한 2023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소속가수 목록에 지드래곤의 이름을 넣지 않았다. 이에 지드래곤이 YG를 떠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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