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영철, 첫인상 선택서 영숙・영자 2표…영수, 쓸쓸한 0표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는 솔로’ 15기 영철이 첫인상 선택에서 영숙, 영자의 선택을 받았다. 영수는 0표에 그쳤다.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5기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선택에 나선 영숙은 영철을 불러내 5분간 단둘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철은 영숙에게 과일꼬치를 건넨 뒤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영숙은 “되게 쑥스러워 하시네요”라며 영철을 놀린 뒤 먼저 이상형에 대해 물었다.
영철은 “키 크고 귀여운 사람”이라며 영숙을 가리켜 “맞지 않나?”라고 호감을 표현했다.
옥순은 광수를 선택했다. 그는 잠시 산책하는 길에 광수와 대화하면서 좋은 느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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