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제거 과정 공개…“이건 뭐 간지럽지” 고통 꾹 참아
배우 나나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0.17/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타투 제거 과정을 공개했다.
나나는 8일 자신의 SNS에 브이로그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나나가 전신 타투를 지우는 시술 과정이 담겼다.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다’는 자막이 나오며 이전보다 타투가 희미해진 나나의 몸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나나 SNS
나나는 상의를 탈의한 채 엎드려 있고, 시술이 고통스러운 듯 아파하는 모습도 담겼다. 또 나나는 ‘마취 크림은 무조건 2시간 이상 바르자’, ‘소리없이 참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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