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2023 연말 맞이 왕중왕전 투표 …11월 트로트 스타 1위
‘트바로티’ 김호중/제공=스타플래닛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트바로티’ 김호중이 적수 없는 1위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스튜디오엠앤씨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에서 진행한 11월 트로트 랭킹에서 김호중이 1위를 차지했다.
김호중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약 9개월 동안 스타플래닛 1위를 차지했다.
총 득표수 136만 2502(52.40%) 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오른 김호중은 최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합친 XR 콘서트 ‘트래블러(TRAVELER)’에 출연, 시공간을 뛰어 넘는 신개념 공연을 완성해 내며 공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김호중에 이어 박군이 279만 3702(10.75%) 표를 얻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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