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ML 최고 리드오프, KBO→ML 적응이 얼마나 어려운데…” 美극찬, 최고 2루수로 ‘만족 못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메이저리그 최고의 리드오프 중 한 명으로 변신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명실상부한 메이저리그 최고 2루수이면서도 최고 리드오프 반열에 올랐다. 언젠가부터 1번 2루수로 고정됐다. 저스트 베이스볼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김하성을 집중 조명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1번 타자로 출전한 51경기서 200타수 60안타 타율 0.300 11홈런 26타점 장타율 0.510 출루율 0.397, OPS 0.907. 이닝의 선두타자로 나갔을 때는 95경기서 130타수 45안타 타율 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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