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4G 연속 결장’ SD, 최지만 결승 타점으로 7연승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복부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2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경기 연속 결장했으나,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샌디에이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샌디에이고의 3-2 승리.
이날 김하성은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4경기 연속. 하지만 현지 방송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날 수비 훈련을 실시했다.
또 김하성은 이날 대타 명단에 포함돼 몸 상태가 회복됐음을 알렸다. 2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는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하성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샌디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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