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G7 한일정상회담서 ‘후쿠시마 오염수’ 논의 안 해”
“젤렌스키 G7 참석으로 한미일 ‘2분’ 회담” “한미 핵협의그룹 1차 회의 여름 가기 전 개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지난 21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및 방한 예정 외국 정상 관련 브리핑을 하는 김 차장. /뉴시스
[더팩트ㅣ용산=박숙현 기자]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선 논의하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오후 ‘YTN 더뉴스’에 출연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 5박 6일 일정이 시작됐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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