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부활, 우여곡절 많아?…늘 겪어 왔다” (불꽃밴드)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불꽃밴드’가 최후 우승 밴드를 가리는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다.
5일 방송하는 MBN ‘불꽃밴드’ 9회에서는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부활, 김종서밴드 등 레전드 밴드 6팀이 파이널 라운드에서 맞붙는 모습이 펼쳐진다.
파이널 라운드 1차전은 ‘1:1 매치’로, 두 팀이 가장 자신 있는 ‘자유곡’을 들고 정면 승부를 벌이는 방식이다. 또한, 무대 종료 후 ‘불꽃 평가단’의 투표가 진행되는데 여기서 더 높은 득표수를 얻은 밴드가 승리를 차지하게 된다. 특히, 승리 팀에게는 ‘불꽃 평가단’에게 받은 득표수 외에 50표가 추가로 주어지는 ‘베네핏’이 부여된다. 이후, 지금까지의 누적 득표수와 파이널 라운드 1차, 2차 득표수까지 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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