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김지훈 10주기,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리운 ‘투투’ 리드보컬

김지훈 10주기,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리운 ‘투투’ 리드보컬

김지훈 10주기,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리운 ‘투투’ 리드보컬



김지훈 10주기,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리운 ‘투투’ 리드보컬


김지훈 10주기,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리운 ‘투투’ 리드보컬



 
[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1990년대 중반을 풍미한 혼성그룹 ‘투투’의 리드보컬 김지훈이 세상을 떠난 지 12일로 10년이 흘렀다.
김지훈은 1994년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바람난 여자’, ‘그대 눈물까지도’ 등의 히트곡을 내며 가요계를 평정했다. 1997년 솔로 앨범 ‘익숙해진 슬픔’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성공했다. 1999년에는 김석민과 함께 듀오 ‘듀크’를 결성해 ‘슬픈 바보처럼’, ‘막막한 세상에’, ‘울지마 이제’ 등의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이어갔다.
김지훈은 가창력뿐만 아니라 예능감과 연기력까지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받았다. ‘서세원쇼’,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뮤지컬 ‘위대한 쇼(Show)’에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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