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에 ‘정력왕’ 자랑…”아이? 노력해 봐야죠” 달달 (독박투어)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독박투어’ 김준호가 장동민의 둘째 소식을 예언하는가 하면, 김지민에게 핀잔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7월 1일 방송한 채널S, MBN, 라이프타임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는 야시장으로 이동하는 멤버들의 여행기가 담겼다.
이날 김준호와 장동민은 정력왕 선발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결과에 만족한 장동민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자랑했고, 김준호는 “제수 씨 곧 둘째 생기겠다”며 섣부른 축하를 건넸다.
하지만 방송 후 최근 장동민은 실제로 둘째가 생겼다고 밝혀 김준호의 예언 능력에 눈길이 쏠렸다. 이어 장동민의 아내는 ‘김준호가 1등’이라는 말에 “같이 (아이가)생기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준호는 “저도 노력해봐야 한다”고 맞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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